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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창작판소리 열사가공연 (이준열사가.안중근열사가.윤봉길열사가)

글쓴이 : 김민영 날짜 : 2010-11-15 (월) 11:38 조회 : 565
 

김민영 창작판소리 열사가 (이준열사가.안중근열사가.윤봉길열사가)

공연을 2010.11.17 수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전주시립국악단원과 함께

순국선열의날을 맞이하여 공연을 합니다.

열사가에 대하여

일제 강점기에 우리문화를 말살하고자 일제는 우리민족의 노래조차 부르지 못하게하였다 .
진국명산 같은 짧은 단가 마저도 애국심을 고양시킨다는 명목으로 단속하였기에 소리꾼이 '진국명산'을 부르는 행위가 일종의 독립운동으로 과장되고 일제에 저항하는 의미를 띄게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해방을 전후로 해서 이른바 '열사가'라는 창작 판소리가 박동실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일제의 부당한 지배에 맞서 항거한 순국 위인들의 행적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준 열사가를 비롯하여 안중근, 유관순, 윤봉길 의사의 독립투쟁에 관한 내용으로 짜여져 있는 열사가는, 후대에 있어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열사가'는 전통 판소리에 비해 단형판소리이며, 비장미가 압도적인 정서로 표출되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비장한 결의에 찬 모습을 담아 진행되기에 골계적 아름다움은 비교적 드물고, 판소리 다섯마당의 연행에 비하면 거칠고 덜 다음어져서, 곰삭은 맛은 덜하지만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이념적 지향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박동실은 한승호와 김동준, 장월중선, 김소희 등에게 열사가를 전하였으며, 이후 김동준이 이성근에게 전수한 소리를 오늘날 이어받아 선보이게 되었다.

많은 관람 부탁드립니다.


-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학과 동대학원 졸업
- 목포 전국 국악 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
- 현) 전주시립국악단 수석단원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원 출강
        전북대학교 예술대학 한국 음악학과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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