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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울고, 영혼이 흐느끼고, 땅도 울고, 하늘도 울었습니다.

글쓴이 : 꺾은붓 날짜 : 2014-03-23 (일) 12:33 조회 : 590
사람이 울고, 영혼이 통곡하고, 땅도 울고, 하늘도 흐느꼈습니다.



박근혜 : 아베로 상징되는 작금의 한-왜 간 갈등!

박근혜는 아베의 이바구 한방이면 간다.


한-왜 간의 갈등!

이게 어제 오늘의 문제도 아니고 지구가 존재하는 이상, 지구라는 땅 덩어리에 인간이라는 존재가 살고 있는 이상 영구차 완전히 해결될 갈등이 아니다.


헌데 한-왜와 마찬가지로 지구상에서 국토를 맞대고 이웃하면서 대표적 갈등 관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나라가 프랑스와 독일이다.

프랑스와 독일은 서로 국력이 강한 쪽에서 침략, 약한 쪽은 침략을 당하는 주고받기식의 티격태격하는 관계였지 어느 일방이 항상 다른 쪽을 침략하였던 그런 관계가 아니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인류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었던 독일은 뼈를 깎는 반성과 참회를 하고 피해국에 대한 과도할 정도의 피해보상을 함으로서 양국관계는 금슬 좋은 부부관계와 같이 변하였고, 나치의 침략을 받았던 그 어떤 나라도 과거 히틀러치하의 독일은 욕을 하지만 오늘날의 독일을 헐뜯고 욕하는 나라는 없다.


한-왜 관계!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영원한 앙숙관계이다.

그렇다고 왜가 항상 강하여 조선을 일방적으로 침략한 관계가 아니라 고려 말까지는 조선반도는 문물과 국력이 왜보다 훨씬 앞서 나갔고, 왜는 나라형태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사내새끼들은 앞자락에 삐쳐 나온 것을 훈도시라는 걸레로 말아서 가리고 여자들은 아랫도리 푹- 파인 곳에 걸레조각을 쑤셔 박아 반 짐승이나 다름없이 살며 서로 노략질이나 일삼는 왜구의 무리가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조선을 따라잡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관계였다.


고려 말까지 항상 조선이 왜를 저만치 따돌리고 문물과 국력이 왜를 압도했지만 조선은 왜를 침략할 의사도 없었고 구태여 왜를 예속 시킨다 해도 왜에서 얻을 것이 전혀 없음으로 대륙문물을 받아들여 우리의 문화로 승화발전 시키면서 노략질이나 일삼는 왜구를 사람답게 살도록 교화하는 데에만 힘을 썼다.


그렇지만 왜 열도 내에서는 왜구들끼리 서로 빼앗을 것도 빼앗길 것도 없는 빈손이나 다름없는 왜구들은 시도 때도 없이 조선반도의 해안가에 몰려와서 해안지방의 조선마을을 불태우고 부녀자를 겁탈하고 재물을 약탈하여가니 조선으로서는 골칫거리가 아닐 수가 없었다.

조선반도가 국력이 약해서 일방적으로 당했던 것이 아니라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긴 해안선에 군사를 다 주둔시킬 수도 없고 오늘날과 같이 레이더나 전자장비로 왜구의 침략을 사전에 탐지할 방법도 없으니 무방비의 민간마을들은 왜구의 노략질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왜구의 노략질이 얼마나 자심했으면 신라 문무대왕은 작은 산만하게 봉분을 높이 쌓고 천마가 왕의 영혼을 태우고 천상과 천하를 오르내리고 수많은 보물과 시종들이 함께 순장되는 호화로운 왕릉을 마다하고 동해바닷가의 수중암초사이에 자신의 유해를 안장토록 해 동해바다 용왕이 되어 돌아가셔서까지 왜구들의 노략질을 막아내자고 했겠는가?


고려가 망한 것도 그 원인을 따지고 거슬러 올라가보면 왜구의 노략질 때문이었다.

충절로 점철된 불세출의 최영장군이 있어 왜구의 노략질을 완벽하게 섬멸했으나, 용맹을 떨쳤던 최영장군도 연로하여 왜구토벌작전에 직접 나가기도 힘든 연세가 되었고 사위인 우왕이 혼미하여 장군께서 중앙정부를 총괄할 수밖에 없을 때 젊은 이성계가 군사를 이끌고 나가 남서 해안으로 밀려오는 왜구를 100% 섬멸하여 백성들 사이에서 이성계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 것 같이 치솟자 이성계가 기어이 본심을 드러내고 꿈속을 헤매는 고려조정을 들러 엎고 이씨왕조의 근세조선을 열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성군 세종대왕께서 대마도를 정벌 왜구의 노략질을 근절시키고 나서 왜구의 노략질이 뜸한 사이 조선은 연산군-중종-(인종) -명종으로 이어지는 73년간(1494~1567)의 암흑기를 거치며 나라꼴이 뺑덕어멈이 후려내는 심봉사 집 꼴이 되었고, 이어서 천하의 혼군 선조가 40년간(1567~1608) 용상에 앉아 나라를 왜구의 소굴만도 못하게 쇠락되게 했고, 조선이 110년간 수렁을 헤매고 있을 때 왜는 해양국가의 행운으로 표류하던 서양의 선단을 맞아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기독교에 편승하여 들어오는 서양의 근대식 문물과 신식무기를 받아들여 국력을 키웠으니 1450년을 전후로 5,000년간 앞서가던 조선과 왜의 문화와 국력이 급기야 뒤바뀌었던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겨레 최대의 국난인 임진왜란을 맞아야 했다.


임진왜란!

이게 핑계가 좋아 왜가 명을 침략하기 위한 길을 내 달라는 것이었지, 속셈은 왜가 조선을 병탄할 목적이었고, 더 깊은 왜의 속셈은 한반도에서 조선 사람의 씨를 말리려고 한 것이었다.

기록 간에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당시 7년 전쟁에 조선백성 6백만 중 2백만이 왜구에 의해 살해 되었다 하니 세계 전쟁사에 이런 전쟁이 또 있단 말인가?

조선백성 1/3이 왜구의 총칼에 살육을 당한 것이다.

오늘날 남북한인구를 1억 명으로 추산을 하면 3~4천만이 도륙을 당한 것이다.

이건 전쟁이 아니라 왜구가 조선 사람을 무쇠 솥에 무더기로 집어넣고 인육의 잔치를 벌이는 대 살육의 잔치였다.

세월이 오래지나 잊혀 져서 그렇지 일제 36년보다도 더 치가 떨리는 왜구의 만행이었다.

오죽했으면 지금 6~70대 이상에서는 어려서 울면 어머니가 “왜놈 온다!”고 하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것이 울던 울음을 뚝! 그쳤겠나?

그게 당시 조선을 강점한 왜놈들이 무섭기도 했지만 그런 민족의 정서는 임진왜란 때부터 은연중에 전해져 내려 왔을 것이다.


한-왜 병탄 36년!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한가?

왜 땅이 박정희의 조국이니 그 딸인 박근혜가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나마 한국으로서는 평가할 만한 담화를 발표한 왜구의 두목 (고노-무라야마)도 독도는 왜 영토라고 주장한다는 데에는 무슨 설명이 더 필요하겠는가?

이게 선하고 착하고 악하고 표리부동하고에 관계없이 왜구의 본성이고, 그런 나라를 조국으로 태어난 박정희의 본성이고, 그 딸로 태어난 박근혜의 본심이다.


독일과 달리 왜는 100%오리발이다.

독일과 달리 왜는 2차 대전에서 세계는 물론 이웃나라에 대하여 잘못한 것이 하나 없다. 잘못이 없으니 반성할 것도 없고, 그러니 사과할 것도 없고 배상할 것도 없다.

잘못이 있다면 스스로 자기나라를 지키지 못한 조선과 중국에 잘못이 있을 뿐이다.

이거 왜놈들은 핵폭탄 2방이 아니라 2만방을 맞아도 인간이 될 놈들이 아니다.

방법은 하느님이 왜 열도를 태평양 바다 밑으로 가라앉히는 수밖에 없다.


헤이그에서 박근혜-아베의 만남!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박근혜가 무조건 지고 들어가는 게임이다.

해방 전까지는 몰라도 오늘날 한-왜 관계가 이 모양 이 꼴이 된 게 모두다 박정희가 군사쿠데타로 집권한 자신의 약점과 정통성의 하자를 얼버무리고 미국으로부터 책봉을 받고자 미국에 등 떠밀려 한-왜 협정을 졸속도 아닌 <왜는 시혜자>, <조선은 수혜자>라는 적반하장의 협정을 타결 지은 데서 비롯되었다.


그 뒤에 한국정상은 제갈량의 꾀를 타고 났어도 박정희가 타결 지은 주종관계의 한일협정 때문에 그 협정을 무효화 하지 않는 이상 왜에게 역사청산, 왜의 진솔한 사과, 정당한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 없는 궁색한 입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살인마 전두환도 한-왜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 허수아비 왜의 정상인 히로히또와 마주보고 도끼눈까-ㄹ을 부라려 다 뒈져가던 히로히또의 간담이 녹아내리게 해 히로히또의 잔명을 5년 이상 줄이게 했다.

그 도끼 눈까 -ㄹ을 부라린 전두환의 그 모습만은 욕할 수가 없다.

그 뒤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은 그런 불평등의 한일협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대로 원만하게 한-왜 관계를 이끌어 갈 수가 있었다.


헌데 이명박이란 왜구가 왜에 가서 왜구두목 왜왕 앞에서 고개를 90도로 꺾고 박정희시절과 같이 한-왜 간을 주종관계로 다시 되돌려 놓고 말았다.

박근혜, 저게 국민들 보라고 아베와 서로 잡아먹지 못해 으르렁 대는 것 같이 내숭을 떨고 있지만 그 아비에 그 딸인데 뭘 바랄게 있겠나?

보나마다 빤하다.

아베란 놈과 과거사 문제, 위안부 문제, 독도 문제, 기타 왜와의 갈등문제를 아베에게 따지고 들면 아베는 콧방귀를 뀌며 듣는 척만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다가 박근혜가 왜정 36년간 왜가 한반도에서 저지른 만행을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며 따지고 들면 아베란 놈은 “그러냐?”고 하고나서 “그 때 당신 아버지는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했는데?”하고 되물을 것이다.

그 순간 박근혜는 말문이 막히고 얼굴이 벌개 지며 숨을 헐떡거리다가 의자에서 고개를 외로 꼬며 비 맞은 볏단 무너지듯 옆으로 스스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다급한 중매쟁이 오바마가 문을 급하게 밀치고 119 구급대를 부르고 회담은 거기서 끝난다.

아베는 입가에 잔인한 웃음을 띠며 그 현장을 슬며시 벗어날 것이다.


심판인 오바마가 보아도, 그 소식과 화면을 보는 한-왜 양국의 모든 시청자들도 아베의 KO승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도 무수히 잔 펀치를 작렬하던 박근혜가 마지막 순간에 아베가 슬쩍 내민 스윙 한 방에 나가떨어진 것이다.


이게 박근혜만의 망신인가?

천만에!

박정희 18년을 인내하고 박근혜정권을 받아들인 5천만 모두의 잘못이다.

혹자는 개표기의 책임을 들고 나올 것이다.

그래 말 못하는 개표기를 박살을 내 보라!

개표기 책임이 아니라 침묵하는 문재인, 민주당, 안철수, 안철수의 새 당인지 헌당, 개표기의 잘못을 알고도 침묵하는 5천만 모두의 잘못이다.


그저 몇 사람만이 이런 더러운 세월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 몸부림을 치다 경찰에 개 끌리듯 끌려 다니고, 검찰에 불려 다니며 조사 받고, 재판정에 서서 재판을 받고, 벌금 내라면 없는 돈 벌금내고, 콩밥 먹으라면 콩밥 똥 만들고 할 뿐이다.


억장이 막혀 통곡을 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는 세상이다.

어제(3월22일)오후 2시부터 효창공원의 안중근의사 허묘 앞에서는 안중근의사 순국104주년 추도식이 열렸다.

그 자리에서 추도사를 읽어 내려가던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장, 김원웅 단제 신채호선생 기념사업회장, 효창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대표이자 민족의 역도 안두희를 처단한 박기서 선생 등은 조선총독부가 한국을 주물러대는 것과 같은 작금의 현실에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추도사를 제대로 읽지를 못 했고, 특히 김삼웅선생은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길이 없어 주도사를 제대로 읽지를 못하고 흐느끼면서 간신히 코 막힌 소리로 추도사를 읽는 둥 마는 둥 마쳐야 했다.

그 울음으로 뒤범벅이 된 추도사 소리에 억장이 막혀 그 자리에 함께 하셨던 92세(?)의 노인분이 그 자리에서 졸도를 하시어 추도식이 잠시 중단되고 의사분이 나가셔서 심폐술을 하며 119구급대를 불러 급히 병원으로 이송을 했는데 그 뒤의 소식이 궁금하다.

그런 자리에는 노구를 이끄시고 빠지지 않고 항상 참석하시는 어르신네인데 얼굴은 익히 알지만 존함은 몰라 여기에 밝히지를 못한다.

무사하셔야 할 텐데!


효창원의 어제 그 추도식!

하늘에 계신 안중군의사의 영혼도 통곡을 하시고,

그 위편에 잠들어 계신 백범김구선생님의 영혼도 통곡을 하시고,

옆에 잠들어 계신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의사님의 영혼도 통한의 눈물을 흘리시고,

그 아래편에 잠들어 계신 상해임시정부 애국지사님들도 흐느끼시고,

추도식에 참석한 살아있는 모든 사람도 흐느끼고,

끝내는 땅도 울고 하늘도 흐느꼈다.

다만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새누리당에서 화환도 보내고 그 자리에 참석을 한 서청원의원 단 한 사람만 희희낙락했을 뿐이다.

그런 경우 참지를 못하는 것이 필자의 나쁜 버릇이다.

행사가 끝나고 맨 앞줄에 앉아 있다 일어서는 서청원을 물고 늘어졌다.

 

필  자  ; 존경하는 서청원의원님!

서청원 : 예!, 하면서 악수를 하자고 손을 내민다.

필  자  : 악수를 하려는 게 아니고 서의원님께 뭘 물어보려고 그럽니다.

            위대하신 박정희장군께서는 만주벌판에서 어떤 독립운동을

             하셨습니까?  아무리 찾아보아도 알 수가 없어 그럽니다.

             (이때까지는 서청원이 뭔 뜻인지 상황파악이 안 된 상태여서 대답을 

              못하고 엉거주춤하 고 있었다. 필자가 내쳐 한 방을 날렸다.)

필  자  : 굉장히 불편하실 텐데 이런 테러리스트의 추모식을 하는 곳에는

            뭣하러   참석을 하시었습니까?

            (이 장면에서 서청원이 뭔 말인지를 알고, 곧 큰 소리로 외쳤다.)

서청원 : (핏대를 올리며) 나도 과거에 민주화투쟁 격렬하게 했던 사람입니다.

필  자  : 예! 서청원의원님의 그런 과거전력을 잘 알기 때문에 서의원에게

            묻는 것입니다.

             총칼나부랭이 같았으면 묻지도 않습니다.

 

그 순간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분위기를 파악한 건장한 비서가 나서서 서의원의 앞길을 트고 황급히 그 자리를 벗어나 더 이상의 논쟁은 이끌 수가 없었다.

 

시간만 많았더라면 고개를 들 수 없도록 개망신을 주는 것이었는데!

서청원이 했다는 민주화투쟁은 맞는 말이고, 그 투쟁대상이 바로 박정희였다. 그런 서청원이 자기아비의 독재에 대한 사과나 반성도 없는 박근혜 치마 품에 안겨 정권의 2인자 노릇을 하고 있다.

그런 그가 모두가 통곡하는 자리에 참석을 했는데 어찌 곱게 그냥 보낼 수가 있단 말인가?

 

이명박-박근혜정권!

이게 조선총독부의 연장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한일합방을 조선이 5천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기회였고, 일제 36년간을 춘삼월호시절로 역사교과서를 편찬하려는 망동을 부릴 수가 있단 말인가?

억장이 막히고 하늘이 무너지는 심정이다.


어제 그 자리는 안의사님을 비롯한 애국지사님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자리가 아니라, 못난 후손들이 선렬님들께 용서를 빌 수도 없는 낯짝이 되어 몸부림을 치는 자리였다.

 

아-!

이 나라가 과연 어찌 되려나?

다시 한일합방이 안 된다고 누가 장담을 할 것인가?

 

박정희!

이명박!

박근혜!

뒷날 역사는 너희들의 죄상을 을사오적의 위에 올려 놓을 것이다.


☞특수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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