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총 게시물 259건, 최근 0 건
   

안중근 의사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봅니다

글쓴이 : 석주 날짜 : 2018-03-14 (수) 18:55 조회 : 69
해외(베트남)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입니다.
오늘 회워가입을 했어요
평소 가끔 이곳에 들어옵니다만...오늘에야 회원가입을 했네요

이명박의 검찰 조사일, 만감이 교차합니다
비단 국정 농단,부정축재 뿐만 아니라, 이명박이 추진했던 신자유주의와 독립운동사 부정의 역사교육에 분노했던 지난 날이 기억납니다

역사교사 였던 저는 제가 학교에서 가르치던 <한국근현대사교과서> 가 <동아시아사>로 강제 바뀌고
박근혜 때에는 <동아시아사>마저 소멸되는 아픔을 온몸으로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명박 집권 후, 식민지 근대화론을 가르치라는
교장과 논쟁하며,교장실에서 교장과 소리를 질러가며 싸우고
급기야는 교장의 잘못된 역사관을  국사편찬위원회와 교육부 항의까지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혼자 싸우는 것밖에 몰랐던 자신을 탓하지만 그때는 전교조 등의 단체도 그 부분에 대하여는도움을 줄 수 없었답니다.

제 소견에
.
이명박과 박근혜의 공통점이 있다면,
국정농단,권력의 사유화외에도 '독립운동사 연구 훼방 및 올바른 역사의식 말살'이었습니다

자신의 집에 버젖이 일본식 이름을 달아 놓았다는 이명박의 검찰 출두날

그리하여 기념관을 찾습니다.

자주 들어 왔지만 회원가입을 하지 않았던 것에 대한 송구함
때문이기도 합니다.

기념사업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수문자
hi
   

 하루 동안 이 창을 열지 않습니다.

photo_2018-12-04_00-45-20(팝업창).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