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총 게시물 567건, 최근 0 건
   

안중근의사의 묘역에 찾아뵐 수 있다면

글쓴이 : 도마생각 날짜 : 2012-10-08 (월) 13:56 조회 : 2189
서른, 뜨거운 청년이

뤼순 차가운 흙에 뼈가 묻혔습니다.

그리고 아까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지금껏 나의 행복, 기쁨, 사랑, 평온....이것이

당신의 희생위에 씌여졌단 것을 모르고 살아온 마흔여덜해.

고맙습니다.

꼭 한번 당신이 누운 그땅에 국화 한송이 올릴 수 있다면

마음은 조금 가벼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