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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순국105주년 초등학생 추모사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한다."

글쓴이 : 대한국인 날짜 : 2015-03-25 (수) 21:02 조회 : 648


http://www.youtube.com/watch?t=313&v=lnhKL1lQvUY

안중근의사님을 닮겠습니다!

 

매원초등학교 6학년 김 민규

삼육초등학교 4학년 김 민지

올해는 안중근의사께서 순국한지 10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 모두 그분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야 합니다. 안중근의사는 나라의 독립과 동양의 평화를 위하여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먼저 재산을 모아 학교를 세워 인재 양성에 힘쓰고 국권회복을 위해 의병을 일으키셨습니다.

군대가 해산되고 국권을 빼앗긴 상태에 이르자 해외로 나가 일본제국주의를 상대로 전쟁을 하셨고, 1909326일 하얼빈 역에서 침략의 원흉인 이등박문을 처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여순 감옥으로 이송되어 심문과 재판을 받으면서도, 조국의 완전 독립이 동양 평화에 이바지한다는 동양평화론을 만드셨습니다.

나는 애국자가 아니다. 다만 나라를 사랑할 뿐이다.”라고 말씀하신 안중근의사는 그분 삶의 모든 것을 나라와 동포를 위해 헌신하셨고 조국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희생하셨습니다.

우리는 안중근 의사님으로부터 절대 포기하지 않는 생활 습관과 항상 책을 읽는 데 게을리 하지 않는 공부하는 자세를 배워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나라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역사공부를 열심히 하고 나라를 위해 노력하신 많은 위인들을 알고 본받는 것입니다. 그 정신을 본받아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며,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가족을 사랑하며, 나라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5년 올해는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은 지 7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저희 부모님이 태어나시기도 훨씬 전에 일본은 우리의 땅을 빼앗고, 우리의 말과 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권리까지도 빼앗으려 했습니다.

그런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 진정한 동양 평화를 위해서 결단을 내리고 실천을 하셨던 분이 바로 안중근 의사님이셨습니다.

안중근 의사님과 같은 애국지사님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태어나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안중근 의사님이 동포들에게 남기신 말씀을 듣고 제가 할 수 있는 애국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아직 어리기에 아직 정확한 답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처럼 안의사님이나 순국선열들 행사에 자주 참여하여 그 분들의 삶을 배우고 노력하여 나라에 필요한 사람으로 자랄 것은 약속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오늘을 시작으로 미래의 안중근이 될 것입니다.

안중근의사님께서 돌아가신지 10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나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신 안중근 의사님은 저희 어린이들과 함께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계실 것입니다.

안중근의사님 의사님을 따라 사는 훌륭한 어린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중근 의사를 기억합니다.

                      청주 대성고등학교 3학년 송채원 송채영


장부는 비록 죽을지라도 마음은 쇠와 같고 의사는 위태로움에 이를지라도 기운이 구름 같도다.” 라고 말씀하신 안중근 의사의 순국이 올해로 벌써 10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꼬레아우라를 외치던 그분의 목소리가 지금도 귓전에 남아 있는 듯합니다. 안중근 의사께서는 일생 동안 일본 제국주의에 항거하며 끊임없는 독립투쟁으로 우리 민족의 자주적 투쟁정신을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일본, 동양 3국의 평화를 위해 스스로 하얼빈에서 이등박문을 처단하셨습니다.

 

그런 그분을 칭할 수 있는 말이 영웅 또는 의사로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안중근 의사께서는 자신이 하는 일이 조국을 위한 일이라고 믿고 주저 없이 행하셨습니다. 자신의 행동에 회의가 들거나 확신이 없었다면 분명 실패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의사께서는 자신이 하는 행동에 있어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제국주의의 원흉인 이토 이등박문를 민족의 이름으로 처단하신 것입니다.

 

의사께서는 조국의 국권 상실을 비통해하며 19092동지 11인과 혈맹하여 일심단체인 단지동맹회를 조직하셨고 이를 통하여 조국의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이룩하고자 하셨습니다. 자신의 손가락이 끊어지는 아픔을 견뎌 내시면서까지 끊임없이 다짐하고 다짐했을 의사를 생각하면 저절로 마음이 경건해지며 그분을 존경하는 마음이 제 가슴에 절실히 맺힙니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질 그 순간에도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 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 쓸 것이다하셨던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과 애국심을 오늘날의 우리는 되새기며 외세로부터 완전하게 독립하지 못한 현재의 상황을 직시하고 그분 뜻에 따라 진정한 민족의 자립을 이루어야 합니다.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이는 의사께서 유묵으로 남기신 국가안위노심초사입니다. 의사께서는 옥중에서도 조국을 걱정하셨고 시대의 불안정함을 안타까워하셨습니다.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의사의 굳건한 민족에 대한 애정에 비해 그저 올림픽이나 월드컵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을 응원할 때 잠깐 생겼다가 금방 사라져 버리는 애국심만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이 참으로 부끄러울 뿐입니다.

 

예전에 안중근 의사께서 조국의 독립이 이루어지지 않는 까닭이 불화합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오만과 욕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갈등과 반목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한 조상, 한 뿌리에서 태어난 남 과 북이 뜨거운 피를 나눈 한민족이라는 만고불변의 진리를 되새기며 많은 대화와 교류, 화합 속에서 서로를 더욱 존중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그분의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외세와 분열의 잔재를 없애고 자주적인 평화통일이 조속히 실현되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이러한 민족의 숙원인 통일 국가를 바탕으로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국가 들과 연대하여 평화와 번영을 이루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세계 모든 인종과 민족이 평등하게 차별과 다툼 없이 편안히 생업을 즐기고 태평을 누리는 문명국가 건설을 추구하셨던 그 분의 동양평화 사상을 실현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안중근 의사께서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신다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고, 그분의 뜻을 이어가야 할 자랑스러운 후손으로서 민족의 화합과 평화에 기여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 평화를 주도할 수 있는 총체적인 역량을 갖추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안중근 의사의 순국 105주년을 맞이하여 그분의 고결했던 생애를 따르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됨을 영광스럽게 여기

안중근 의사의 명복을 다시 한 번 가슴깊이 기원 합니다. 


☞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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