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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역사평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서울 효창원 탐방 #7 동암 차리석

글쓴이 : 청년안중근 날짜 : 2020-10-13 (화) 14:17 조회 : 13

서울시 용산구 효창원 임시정부 요인 묘역에는 동암 차리석 선생의 묘가 자리하고 있으며, 부인 강리성 여사의 유해가 같이 합장되어 있습니다. 1935, 민족진영과 공산진영으로 독립진영이 분열되자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존폐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분당 싸움이 거듭 계속되면서 국무위원들 조차도 임시정부를 떠났지만, 동암 차리석 선생은 임시정부를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임시정부에 남아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다했습니다. 직접 임시정부 요인들을 찾아가 설득하는 등 임시정부의 명맥을 유지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존폐위기에 빠졌던 임시정부를 지켜내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독립신문의 기자이자 편집국장으로 활동하면서 임시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국민들에게 독립사상과 항일정신을 고취시키는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그토록 꿈에 그리던 광복을 맞이하였으나 안타깝게도 한달 뒤에 이국 땅에서 영면하시게 됩니다. 동암 차리석 선생을 기억하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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