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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기념창작오페라 기획

글쓴이 : 대한국인 날짜 : 2005-08-30 (화) 23:10 조회 : 2221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가 주최하는 '안중근의사기념창작오페라'가 차츰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는 윤원일 사업회 사무총장(세종호텔 부사장)을 간사로 하는 공연추진위원회를 구성중이다. 윤원일 총장은 이와 관련 “각급 공공기관 인사들을 비롯해 평소 안중근의사기념사업에 힘을 보태왔던 인사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 참여의사를 타진중”이라고 밝히고 "빠르면 다음달 중 약30여명 규모의 추진위원들이 확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실무기획단은 김곤 민족화합운동연합 청년위원장이 전담한다. 김 단장은 최근(8월 29일) 연세대 인근 모처에서 안중근의사기념창작오페라 기획단 제1차 회의를 열고, 박성원 연세대 교수, 서헌 우석대 교수, 김선철 광주대 겸임교수, 여경미 세경대 겸임교수 등 기획위원들의 선임을 일단락 지었다. 또 김선철 교수를 창작오페라 작곡자로 공식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광주5.18기념오페라인 "무등둥둥"의 작곡자로 의식있는 젊은 작곡자로 통한다.

김곤 단장은 "약 1년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10월 쯤에는 안중근의사를 기리는 수준 높은 오페라가 무대에 올려질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공연이 아닌 만큼 정부와 공공기관들의 지원이 필수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중근의사를 기리는 기념비적인 창작오페라의 출현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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