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총 게시물 173건, 최근 0 건
   

의거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족식 기사 모음

글쓴이 : 대한국인 날짜 : 2006-01-12 (목) 11:50 조회 : 1737
<한겨레신문 기사>
‘안중근 의거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 발족
사회원로 등 100명 참여…학술대회·드라마 등 추진
홍보대사 탤런트 김아중씨
  
안수찬 기자  

1909년 10월26일, 안중근은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 ‘의거’ 100주년이 3년 앞으로 다가왔다. 이를 기리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 신부)는 11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추진위원회는 각계 각층 유력 인사 100명으로 구성됐다. 이돈명·백낙청·강만길·송기인·박형규 등 사회 원로 인사를 비롯해 김상현·정대철·이상수·원혜영·고진화 등 여야 정치인, 김택길·김호진·박석무·조광 등 학계 인사 등이 두루 참여했다.

함세웅 이사장은 이날 축사에서 “안 의사의 국권회복을 위한 독립정신, 민권과 자유가 신장되는 사회정의, 그리고 동양평화정신 등을 받들어 실천에 옮기려 한다”며 “오늘부터 오는 2009년까지 여러 분야의 기념사업을 통해 그 정신을 오늘에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추진위원회가 이날 공개한 기념사업계획은 폭넓고 다채롭다. 우선 국제학술대회와 전기·전집 발간 등의 학술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청소년 체험 캠프, 기념 하프마라톤 등 시민들이 안중근의 사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각종 체험·참여 행사도 마련중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안중근의 삶과 사상을 모티브로 하는 오페라, 뮤지컬, 마당극, 텔레비전 드라마 등의 제작·공연을 추진중이다. 뤼순감옥 성역화 및 유해발굴 등도 중요한 사업이다. 안중근 캐릭터 및 기념품 개발 사업도 눈에 띈다.

100주년 기념사업을 크게 펼치려는 데는 안중근의 동양평화사상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21세기 한반도와 동아시아 질서에 관철시키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 윤원일 추진위원은 “진정한 독립과 자유는 서로를 존중하는 평화가 전제돼야 하고, 이는 동양평화를 주창했던 안중근 사상의 핵심”이라며 “오늘날의 동아시아 정세 속에서 더욱 귀중한 가치를 발하는 그 사상을 자라나는 세대를 포함한 한국 사회 전체가 새롭게 되새기는 토양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발족식에서는 탤런트 김아중씨가 기념사업 홍보대사로 임명됐고, 함세웅 이사장이 직접 작사한 오페라 아리아 ‘의사의 마지막 말’(작곡 여경미)과 마당극 ‘해야해야’(민족극단 우금치) 등이 초연됐다. 안수찬 기자 ahn@hani.co.kr


===============================================================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委 발족
[서울경제 2006-01-11 17:03]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사업 100인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는 이돈명ㆍ백낙청ㆍ강만길씨 등 재야 인사와 정대철ㆍ이상수ㆍ원혜영ㆍ최재성ㆍ이인영ㆍ임종석ㆍ이목희ㆍ고진화 의원 등 여야 정치인을 포함해 각계인사 100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쏜 지 100주년이 되는 오는 2009년까지 안 의사 자료전집 발간, 의거 기념 창작 오페라ㆍ뮤지컬ㆍ마당극 공연, 사진전ㆍ학술제 개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
안중근 기념사업회 발족
[문화일보 2006-01-11 17:05]

오는 2009년 안중근 의사 하얼빈(哈爾濱) 의거 100주년을 앞두고 각종 기념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민간기구가 구성됐 다.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 신부)는 11일 오후 7시 서 울 중구 충무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각계 인사 100명 을 추진위원으로 위촉한다.

함 이사장은 “오는 2009년 10월 26일은 안 의사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응징한지 꼭 100주년이 되는 날”이 라며 “민간차원에서라도 먼저 안 의사 의거 10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는 첫발을 내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구성된 추 진위원회는 2009년까지 ▲안중근의사 자료전집 발간 및 학술제 개최 ▲100주년 기념 창작 오페라, 뮤지컬, 마당극, 창극 공연 ▲ 창작 가곡제, 록 페스티벌,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치게 된다.

100명의 추진위원에는 이상수 노동부 장관 내정자, 이재정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한나라당 고진화 의원, 열린우리 당 장영달·김희선·김원웅·임종석·이목희·이인영·안민석· 원혜영·이화영·최재성 의원, 김상현·정대철 전 의원 등 정계 인사들이 다수 포함됐다. 또 유홍준 문화재청장, 강만길 친일반 민족행위진상규명 위원장, 송기인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 원회 위원장, 이해동 국방부 과거사진상규명위원장, 김삼웅 독립 기념관 관장,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도 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김태길 학술원 회장, 백낙청 서 울대 명예교수, 최병모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이학 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조문기 민족문제연구소 이사장, 임헌영 소장, 장준하 선생 아들인 장호권 사상계 발행인 등 대표 적인 시민사회 인사들 역시 대거 추진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그밖에 영화 ‘도마 안중근’을 제작했고, 기념사업회 홍보이 사를 맡고 있는 연예인 서세원씨도 문화계 추진위원에 들어갔다.

한편 이날 추진위원회 발족식에서는 함 이사장이 의거 100주년 기념 오페라용으로 직접 작사한 아리아 ‘의사의 마지막 말’이 초연되며, 극단 우금치의 창작마당극 ‘해야해야’ 1막도 공연될 예정이다. ‘해야해야’는 1919년 만세운동의 일환으로 3월 16 일 대전 인동장터에서 벌어졌던 만세운동을 다루고 있다. 김성 훈기자 tarant@


============================================================

`안중근 의거' 100주년사업 추진위 발족
[연합뉴스 2006-01-11 15:36]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는 11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00주년 기념사업 100인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원회는 이돈명, 백낙청, 강만길씨 등 재야 인사와 정대철, 이상수, 원혜영, 최재성, 이인영, 임종석, 이목희, 고진화 의원 등 여야 정치인을 포함해 각계인사 100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쏜 지 100주년이 되는 2009년까지 안 의사 자료전집 발간, 의거 기념 창작 오페라ㆍ뮤지컬ㆍ마당극 공연, 사진전ㆍ학술제 개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발족식에서는 탤런트 김아중씨가 홍보대사로 임명됐고 기념사업회 이사장 함세웅 신부가 작사한 아리아 `의사의 마지막 말'과 극단 우금치의 창작극 `해야해야' 1막이 공연됐다.

helloplum@yna.co.kr

☞특수문자
hi